어느새 코로나로 인한 축제의 공백 시간이 흘러가고 대동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냥 즐겨도 재밌는 축제, 많은 분들이 더 뜻깊고 재밌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막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카페와 주막을 모두 운영하며 많은 학우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교육학과 주막에 관심을 가져주신 학우 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2022년 교육학과 학생회 아울빛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