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학과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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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2025.11.10 가을 속 친구, 다람쥐와 놀자
2025년 11월 10일 학과 동어리 파피루스 시간에‘내 맘대로 수집가‘ 책을 읽고서 독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활동을 시작하기 전저번주 금요일에 진행되었던 신천도서관 실습인원들의소감을 듣고 나머지 외부도서관 실습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이번 활동은 11월14일 동촌역서작은도서관에서 잰행 될‘가을 속 친구, 다람쥐와 놀자’ 활동을 장현수 부회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내 맘대로 수집가’ 책을 읽고서 알록달록 낙엽 종이액자에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들을 그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액자를 다 꾸민 후 앞으로 나와 어떤것을 그렸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히 보기 ────2025 슬기로운 독서생활 마무리
슬기로운 독서생활 스티커가 완성됐습니다!!👏👏👏스티커 제작은 처음이라 많은 일이 있어 좀 늦게 완성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실물이 너무 이뻐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완성된 스티커를 중앙도서관에 전달드리고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셨어요~~🌸다들 도서관에 방문하시면 한 번쯤은 찾아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파피루스] 2025.11.03 내 가방 속에서 무슨 일이??!!/훌쩍훌쩍 에취!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학과 동아리 파피루스 시간에‘가방을 열면‘/‘훌쩍훌쩍 노랑이‘ 책을 읽고서 독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곧 있을 외부도서관 활동시각과 활동자들을 소개하였습니다.먼저 11월 7일 신천도서관에서 진행될 ‘내 가방 속에서 무슨 일이??!!‘ 활동을 먼저 진행하였습니다.책을 읽어주기 전 생각열기로 내 가방 속에는 뭐가 들었을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가방을 열면’ 책을 읽고서 간단한 퀴즈를 풀고서 내 가방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와 들어 있으면 좋겠는 것을 그려보았습니다.다음은 11월 21일 신암2동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될’훌쩍훌쩍 에취!‘ 활동을 천수빈 부회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훌쩍훌쩍 노랑이‘ 책을 읽고서 간단히 퀴즈를 풀고직접 콧물을 꾸며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앞에 나와 자신이 꾸민 가방과 콧물을 발표해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기 ────[파피루스] 2025.10.27 부끄럼쟁이 꼬마유령
2025년 10월 27일 학과 동아리 파피루스 시간에 ‘부끄럼쟁이 꼬마유령’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11월에 있을 외부도서관 실습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곧 있을 할로윈을 기념하여할로윈이 무엇인가와 할로윈의 전통 장난인 ‘trick or treat’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부끄럼쟁이 꼬마유령’ 책을 읽고서 쉽게 맞출 수 있는 퀴즈를 풀어보았습니다.이번 활동은 할로윈에 걸맞는 유령집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또한 특별 이밴트로 뽑기를 진행하여각 등수에 맞는 상품을 얻어가며 즐거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히 보기 ────[도파라치] 2025.10.29 교수님과 함께하는 세계의 도서관
2025년 10월 2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Digital Maker zone의 아이디어 스튜디오에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이 모두 모이고 난 후 교수님께서 직접 세계 각국의 공공도서관에 대한 설명을 사진 자료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바티칸 도서관, 미국 의회도서관, 시카고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중국의 공공도서관과 일본의 다양한 도서관에 관해 교수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경험하신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규장각 등에 관해서도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후, 다가오는 견학을 앞두고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안내해주셨으며, 앞으로의 전반적인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 또한 간단히 해주시며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진품명품] 2025.10.29 고서 표지 문양 뜨기
2025년 10월 29일 진품명품 마지막 활동을 실시했습니다.고서의 표지에 있는 문양을 고체 형태인 먹을 이용해 뜨는 활동을 하였습니다.얇은 종이를 위에 얹고 종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 후 고체 먹을 문질러 문양을 떴습니다.문양을 뜨는 과정에서 종이가 찢어져 고서의 표지에 먹이 칠해져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며 진행했습니다.문양을 뜬 후에는 해당 고서의 제목을 찾아봤습니다.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권두제를 찾고 뜬 문양이 어떤 책의 것인지 제목과 등록번호를 적어주기도 했습니다. 모든 문양을 완성한 후에는 어떤 문양에 어떠한 요소가 있는지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대별로 문양의 유행이 달랐다는 사실도 배웠습니다.마지막 활동인 만큼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부원들과 이번 진품명품 활동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2025. 10. 16 중간고사 간식 배부
안녕하십니까 제48대 문헌정보학과 학생회 ‘이음’입니다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우분들의 하루에작은 힘이 되어드리고자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간식은 봉구스 밥버거와 카프리썬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자세히 보기 ────[Reading Aloud]2025.09.29 Olivia Reading & Go fish
2025년 9월 29일 월요일의 Reading Aloud 활동은 C12 401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Ian Falconer의 Olivia를 읽었습니다. 함께 책을 읽으며 wear somebody out 표현을 배우고 try와 wear의 차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에서 Jackson Pollock의 작품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사서는 지식을 넓게 알고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Go Fish 문장 게임을 하였습니다. 명사와 동사보다 문장의 길이가 길어져서 카드를 맞추는 데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카드를 맞추기 위해 영어문장을 외우면서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Reading Aloud]25.09.22The Rabbits Reading&Go fish
2025년 9월 22일 월요일의 Reading Aloud 활동은 C12 401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John Marsden & Shaun Tan의 The Rabbits를 읽었습니다. 책을 통해 호주에서 토끼 의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동화책 속 글과 삽화를 보며 호주의 원주민 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They stole our children 뜻에 담긴 호주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진행한 명사 카드와 달리 이번 활동에서는 동사 카드로 활동했습니다. 동사를 학습하며 까먹고 있던 동사를 다시 복습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Reading Aloud]2025.09.15 Granpa Reading & Go fish
2025년 9월 15일 월요일의 Reading Aloud 활동으로 John Burningham의 Granpa를 함께 해석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이 활동을 통하여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알기 어려운 표현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알고 있던 영어표현의 다른 뜻도 새롭게 학습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동화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위로될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Go Fish 명사 게임을 통하여 간단한 영단어를 학습하였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아직 어색할 수 있는 동아리원들과의 분위기를 환기하였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함께할 부원들끼리 서로 이름을 불러주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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