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의공기사 자격증은 전형적으로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이 아니다 보니, 시험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학업적인 부분에서는 특히 의료기기 법규 및 인허가, GMP 파트가 가장 어려웠기 때문에 블로그에 정리된 자료를 참고해 암기하거나, 직접 관련 법률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Q2. 학과 수업과 병행하면서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기사 자격증은 4학년 7학차부터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공기사 자격증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면 1~3학년 동안 전공 학점을 최대한 이수해 두고 4학년에는 자격증 공부에 조금 더 전념하는 것이 학점과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처음 자격증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한 가지 조언이 있다면?
의공기사는 타 고난이도 기사 자격증에 비해 난이도가 비교적 수월한 편이므로,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로와 관련된 수업을 수강해 두면 기사 시험에서 출제되는 회로 관련 파트를 공부하는 데 수월하므로 꼭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의공기사는 1회차와 3회차에만 응시가 가능하므로, 해당 회차 내에 필기와 실기를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