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창업에 관하여 쉽게 생각하거나 너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국가에서는 대학생 창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인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데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창업하기 보다는 자격조건을 쌓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길 원한다. 이러한 생각의 틀을 깨고 창업대 관한 생각의 장벽을 낮춤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 확장을 하고자 동아리를 개설하였다.
모임을 가지기 전, 각자 창업에 관련된 책을 읽고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창업이 무엇인지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업의 개념 확립과 시야를 확장 시킬 수 있으며, 이는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추후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