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여성환경연대, 한국환경보건학회는 8일 서울 영등포 국회에서 긴급토론회를 열고 ‘일회용 생리대 건강 영향조사’의 상세한 내용을 밝혔다. 왼쪽부터 박인숙 전 정의당 부대표,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양원호 대구가톨릭대 보건안전학과 교수, 강은미 정의당 의원, 정경숙 원주세브란스 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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