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과 이승재 교수는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작품「Being In-Between」으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Being In-Between」은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경계에서 변화하는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를 탐구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 인간의 존재 방식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한국기초조형학회 출품작 가운데 처음으로 AI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하며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는 연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