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리 아포(Archi-Photo의 줄임말)가 2학기 첫 야외 촬영을 갔습니다. 김수근 건축가의 '구미문화예술관' 그리고 이타미준의 딸인 유이화 건축가의 시호재를 다녀왔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스트레스는 날리고 건축물이 주는 진한 감동은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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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리 아포(Archi-Photo의 줄임말)가 2학기 첫 야외 촬영을 갔습니다. 김수근 건축가의 '구미문화예술관' 그리고 이타미준의 딸인 유이화 건축가의 시호재를 다녀왔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스트레스는 날리고 건축물이 주는 진한 감동은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