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건축학과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 일대 건축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답사는 다양한 도시 재생 사례와 복합문화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F1963, 고려제강기념관, 밀락더마켓을 방문하여 산업시설의 재생과 현대적 공간 활용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부여한 공간들을 통해 건축이 도시와 사회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공간을 탐방하며 건축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건축의 사회적 역할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