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학부 재활치료전공, 사제(師弟) 간 화합과 진로 모색을 위한 ‘동행 프로그램’
인터내셔널학부 재활치료전공에서는 지난 2026년 4월 17일(금), 경주 일대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사제(師弟) 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수와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강의실을 벗어나 사제 간의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학부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격려함으로써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본교 대학원 진학 상담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경주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대를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평소 학교 안에서 학업에 열중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봄볕 아래 거리를 거니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풋풋하고 밝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길거리 간식을 즐기거나 예쁜 배경을 뒤로하며 사진을 찍는 등, 시험과 과제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국립경주박물관 관람에서는 한국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창의적 견문을 넓혔습니다.
특히 보문호수 일대 탐방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소통 시간에는 교수와 학생 간의 한국 유학 생활에 대한 진솔하고 다양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소통은 타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양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본교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인터내셔널학부 재활치료전공은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통합된 학부 분위기 조성과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해 이처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사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