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학부와 한국학전공에서는 지난 2026년 5월 22일(금), 영천시 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 사제(師弟) 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경 교수와 신은애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3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영천 전투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하여 우리 지역의 전쟁 역사와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쟁 역사를 학습한 후 각자의 모국 역사와 비교하며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이동 시간과 휴식 시간을 활용하여 교수와 학생 간 진로 상담 및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탐방을 넘어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였으며, 교수와 학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학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터내셔널학부와 한국학전공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