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의 터전을 지키는 수성구의 마스코트인 뚜비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내자는 취지로 '뚜비라인(DDUBILINE)'을 24학번 학우분들이 기획하였습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감정 혹은 고민에 대한 엽서를 받아 답장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팝업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여 감정 엽서를 직접 작성한 후 우편으로 보낼 수 있는 활동 또한 운영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열심히 기획하여 멋진 성과를 가져오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