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아볼 어제를 위해, 나아갈 내일을 위해 스물여섯번째 사향편집위원회 입니다!
사향편집위원회는 2021년 1학기 매 주 활동을 통해 과지에 실을 기사에 대해 논의하고,
부원이 써온 글을 피드백을 통해 수정, 보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좀 더 알차고, 뜻깊은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학기에는 과지를 좀 더 명확하게 구성하고, 편집한 후 출판을 하게 되는데요.
1학기에 최선을 다한 사향편집위원회의 모든 부원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고,
2학기에도 지금보다 더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향편집위원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