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문항회관 → 남해충렬사 8km(중식) → 이순신순국공원 13km를 걸으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학생과 애로사항 간담 등을 통해 소속감 증진을 위하여 국토대장정 플러스 "이순신 호국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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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문항회관 → 남해충렬사 8km(중식) → 이순신순국공원 13km를 걸으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학생과 애로사항 간담 등을 통해 소속감 증진을 위하여 국토대장정 플러스 "이순신 호국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