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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공심화 해외 체험 웹툰애니창작과 인터그로우 - 일본

날짜 :
2026-08-18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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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전공연계 해외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과 학생들이 참여한 「팀 인터그로우」의 일본 도쿄 해외체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해외체험은 일본의 대표적인 콘텐츠·문화·디자인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학생들이 전공에서 학습한 웹툰·애니메이션·캐릭터·미디어 콘텐츠 관련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하여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롯폰기 힐스, 오다이바, 긴자, 아키하바라, 도쿄디자인전문학교, 도쿄 디즈니랜드, 토키와소 만화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일본의 콘텐츠 산업과 캐릭터 IP 활용 사례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롯폰기 힐스에서는 도라에몽과 루이즈 부르주아의 「마망」을 통해 캐릭터 콘텐츠와 공공예술이 결합된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오다이바에서는 건담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조명, 음향 등이 결합된 몰입형 공간 콘텐츠를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긴자와 아키하바라에서는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층에 따른 콘텐츠 운영 방식을 비교하고, 애니메이션·만화·게임 캐릭터가 피규어, 의류,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소비자 분석, 브랜드 전략, 상품 기획 및 IP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 및 국제 교류전을 진행하며 한국과 일본의 디자인 교육 환경을 비교하고, 학생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고 피드백을 공유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또한 도쿄 디즈니랜드에서는 애니메트로닉스 기술과 조명·음향·영상·건축·스토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살펴보며, 하나의 캐릭터와 세계관이 공간과 실감형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키와소 만화박물관에서는 일본 만화가들의 창작 환경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원고와 작업도구, 작업실 등을 통해 과거의 아날로그 제작 환경과 현재의 디지털 제작 환경을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시대와 제작 방식은 변화하더라도 스토리 구성, 연출, 컷 분할 등 만화 창작의 기본기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단순히 작품을 제작하고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공간, 전시, 굿즈, 미디어아트,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종합 콘텐츠 산업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창작 환경을 경험하고,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향후 포트폴리오 제작 및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탐방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역량과 국제적 안목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전공연계 해외체험 일정표 (팀 인터그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