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웹툰애니창작과는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영케어러, Young Carer)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웹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웹툰애니창작과 재학생 12명(6개 팀)이 참여하여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의 현실과 어려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웹툰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앞서 공개한 1~3팀의 작품에 이어 4팀부터 6팀까지의 웹툰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영케어러)이란 질병, 장애,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돌봄의 부담으로 인해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에서 배운 웹툰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번 웹툰 릴레이 캠페인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이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대구가톨릭대학교 웹툰애니창작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가족돌봄아동 인식개선 웹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작품 ② — 4~6팀]
주관 및 협력: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 대구가톨릭대학교 웹툰애니창작과
참여: 웹툰애니창작과 재학생 12명(6개 팀)
내용: 가족돌봄아동 인식개선을 위한 웹툰 제작 및 릴레이 캠페인
이번 공개 작품: 4팀~6팀
※ 가족돌봄아동 지원 및 캠페인 협업 문의: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053-964-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