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의 동반자, 제 14대 국어교육과 학생회 ‘다움’입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국어교육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5월 15일, 국어교육과 학우님들이 정성껏 작성해 주신 롤링페이퍼와 함께 카네이션을 교수님들께 직접 전달해 드렸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따뜻하게 웃으며 받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참여한 학우님들과 저희 학생회 모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학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늘 국어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깊은 애정으로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국어교육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