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장르를 불문하고 회원들 각자가 지금껏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들을 소개하고 선호하는 장르, 작가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주요 활동인 독서 신문 발간 계획에 대해 의논을 하여 독서 신문의 공통된 콘셉트를 설정하되 개성을 뽐낼 수 있도록 섹션을 나누자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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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장르를 불문하고 회원들 각자가 지금껏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들을 소개하고 선호하는 장르, 작가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주요 활동인 독서 신문 발간 계획에 대해 의논을 하여 독서 신문의 공통된 콘셉트를 설정하되 개성을 뽐낼 수 있도록 섹션을 나누자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