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일, 기초 작업으로 해체했던 오염된 기록물의 습식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실습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기록물 및 고문헌의 습식 클리닝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전기장판을 통한 1차 건조 후 2차 장기 건조 처리를 진행하였으나, 그 다음 활동으로 사용할 전통 풀은 숙성이 더 필요하다 판단되어 내년에 진행하도록 활동 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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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기초 작업으로 해체했던 오염된 기록물의 습식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실습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기록물 및 고문헌의 습식 클리닝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전기장판을 통한 1차 건조 후 2차 장기 건조 처리를 진행하였으나, 그 다음 활동으로 사용할 전통 풀은 숙성이 더 필요하다 판단되어 내년에 진행하도록 활동 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