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 1일, 세번째로 이동한 곳은 '안동 하회마을' 입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상징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한 씨족마을입니다. 제3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마을주민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다양한 생활 문화가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지키고 이어가야 할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며 하회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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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 1일, 세번째로 이동한 곳은 '안동 하회마을' 입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상징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한 씨족마을입니다. 제3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마을주민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다양한 생활 문화가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지키고 이어가야 할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며 하회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확정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