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동아리 방향성을 잡고 단어 시험을 통해 회원들의 수준을 파악하여 보다 회원들에게 알맞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를 만들어오고 풀어봄으로서 영어에 대한 열의를 불러일으켜 만족스러운 동아리 활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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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동아리 방향성을 잡고 단어 시험을 통해 회원들의 수준을 파악하여 보다 회원들에게 알맞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를 만들어오고 풀어봄으로서 영어에 대한 열의를 불러일으켜 만족스러운 동아리 활동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