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헌정보학과 학사운영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24년 해외 인턴 프로그램 마지막 다섯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참가 학생들은 네번째로 Glencoe Public Library를 방문했다고 해요
글렌코도서관은 마을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으로
주민들의 기부로 받은 책이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도서관은 보통 1층에 어린이자료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글렌코 도서관은 2층에 자리하고 있었다고 그게 특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외인턴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소인 Northbrook library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Northbrook library에서 부서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듣고 전체적인 도서관 설명을 들었다고 해요.
학생이 Northbrook 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에서
아이들은 아이다워야 하며 도서관을 떠날 때 행복한 상태였으면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학생들이 해외 인턴을 하면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외 인턴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끝났는데요,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문헌정보학과 해외인턴 블로그에 게시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해외인턴 블로그 바로가기 >> DCU LIBINT : 네이버 카페 (naver.com) <<
저희 문헌정보학과는 많은 학생들이 더욱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다음엔 더 다양하고 멋진 활동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