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상전공 김창민(20학번) 학생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작품 〈나의 영도〉가 KBS 열린채널 프로그램에 출품되어 최종 선정되었으며, 지난 5월 28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다.
〈나의 영도〉는 김창민 학생의 외할머니,외할아버지의 삶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노년의 삶이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성취가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와 오랜 시간 축적된 기억을 바탕으로 조용히 이어져 간다는 점에 주목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 선정 및 방영은 학생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다큐멘터리 기획·연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미디어영상전공 학생들의 우수한 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김창민 학생은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영상 제작 및 다큐멘터리 연출 역량을 실제 작품에 적용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물이 KBS 열린채널에 선정되어 방영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좋은 작품으로 이어진 것 같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작품은 KBS 열린채널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