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School of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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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2025년 하계 기업 인턴십 스타트!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공간, 누군가에겐 처음 마주한 꿈의 현장2025년 6월 23일부터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학생들이 또 한 번의 도전의 여정을 시작한다.이번 하계 방학을 맞아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학생 약40명이 “취업 연계 중점대학 유형 국가 근로 프로그램”으로 전공관련 기업 및 기관에서 인턴십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 인원이 함께하며, 전공 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을 향한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의 학생들의 적극적인 배움의 의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학생들은 약 두 달간 신문, 방송, 광고, 홍보 분야의 전문 기업인 한국능률협회, TBC, 매일신문, 애드우드,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사단법인 한국치맥산업협회,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메타포, 왓슨앤 컴퍼니, 콘텐츠랩 슬러그, 플러스메이커스 기업 및 기관에서 진짜 “일”과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오늘은, 조금씩 “프로”의 길로 향하고 있다.이처럼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 스스로 경험을 주도적으로 쌓고 실무 감각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며, 우리 학부는 학생들이 지향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학생들의 꿈의 여정을 응원하며, 이번 인턴십이 성장에 터닝포인트가 되어 현장이 익숙한 공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자세히 보기 ────광고홍보전공, 현업 마케터들의 모임 '위픽 인사이트 서클' 참가
광고홍보전공 학생들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위픽 인사이트 서클'에 참가했다(인솔교수 민병운 교수).위픽 인사이트 서클은 마케팅 트렌드부터 전략, 사례, 최신 기술까지 마케터들의 스피치를 들을 수 있고, 현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광고 및 마케팅 전문 대행사 위픽코퍼레이션에서 주최했는데, 이 날 참가자는 약 100명에 이르렀다.이 행사에서 광고홍보전공 학생들은 마케팅 전문가 12명의 스피치를 듣고, 다양한 현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하며 관계를 넓혀 나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김예본 학생은 스피커로 참가하여, 마케터들과 영상 제작자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인 BEHIND를 선보여 리스너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 소개 : https://event-us.kr/wpl/event/104740
자세히 보기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라이언즈'를 방문하다!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생들은 '전공심화 해외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5)'를 방문했다(인솔교수 이희준 교수). 칸 라이언즈는 미국의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며, 그 중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행사장에 방문한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생들은 팀을 나누어 각기 다른 3개의 캠페인을 기획하고, 현지 마케터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피드백을 통해, 전공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또한 다양한 질문을 준비해 마케터들과의 인터뷰도 진행하였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AI 산업의 발전과 관련하여, 마케터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AI 사용에 있어 책임감 있는 접근과 저작권 문제에 대한 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경험을 통해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생들은 기획한 캠페인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자세히 보기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국내 최대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3회 연속 수상
국내 최대 대학생 광고 공모전인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의 ‘홈플레이트’ 팀(지도교수 민병운)이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는 국내외 유수의 광고대행사와 광고관련 학회가 후원하고 있고, 상반기에는 광고 기획서를, 하반기에는 영상 콘텐츠를 주제로 매년 2개 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1개 대학 5,752명의 학생과 454명의 지도교수가 참가해 1,505개 작품을 출품했고, 매 대회 규모가 성장할 정도로 전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하다. 이 대회에서 김효리(미디어영상전공), 김소원‧노혜원‧박수연‧전금주(광고홍보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홈플레이트팀은 ‘시니어 세대의 프로야구 티켓 디지털 예매 튜토리얼 솔루션’으로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는 본 대회에서 3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홈플레이트팀 지도해 지도교수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민병운 교수는 “갈수록 대회의 규모가 커지고 참가 작품의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생들의 수상이 3회 연속 이어지고 있다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는 올해 9월, 하반기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행요강은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왼쪽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김소원ᆞ노혜원ᆞ박수연ᆞ김효리ᆞ전금주 학생※ 관련 기사 :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32107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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